영화 마인 해석. 사막에서 지뢰밟고 72시간을 버텨야 한다면
2016년 개봉된 마인에 대한 해석입니다 영화를 보신분만 보세요 주인공은 밟은 지뢰가 터질까 발을 떼지도 못하고 물도 식량도 없이 몇일 동안 머물러 있게 됩니다. 마이크가 72시간 동안 밟고 있던 이 지뢰는 앞으로 더 멋진 인생을 향한 다음 한발을 내딛을 수 없게 하는 인간의 두려움 같은 존재. 나아가지 않는다면 지뢰가 폭발하지 않겠죠 그럼 다리도 무사할 겁니다. 그러나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면, 낮에는 햇볕에 타들어가는 고통 밤에는 추위와 공포를 느낄 것이며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날이 없을 것입니다. 현재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꿈과 방향에 두려움의 장벽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도전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이크는 장난감 병정을 훨씬 이전에 밟게 되는데 이때는 두려움을 주는 요소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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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1.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