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은 시원하게 마셔야 더 맛있다. (타자 치기 손아프다)
근데 부피도 있고, 껍질이 두꺼워 냉장고에 보관하기에 효율적이지 않다.
길거리를 지나다 아이스박스가 보인다.
코코넛 워터를 봉지에 넣어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며 판다.
시원하다. 가격도 싸다. 단돈 5페소 (100원)
와~ 소리가 나온다. 저런 아이디어가 있나 싶다.
코코넛 하나 (35페소)를 사면,
시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양도 한 번에 먹기에 많다.
이를 알고 난 이후부터, 참새 방앗간 들리 듯 무조건 사서 마신다.
*** 길거리 하얀색 코코넛이 있는데, 이는 설탕과 코코넛 파우더를 혼합해서 만든 것이라 추천하지는 않는다. 저렇게 투명해야 찐이다. ***
필리핀 물가 채소편 2021년 시즌별 채소 가격 차이가 20배까지 (0) | 2021.08.24 |
---|---|
바왕 졸리비 앞 도로공사 했네요 (0) | 2021.08.24 |
스타렉스 핸들떨림으로 프로펠러 샤프트 십자베어링 교체 (0) | 2020.11.13 |
스타렉스 오토 미션 솔레노이드 벨브 교체(3단고정, 변속불량) (3) | 2020.09.13 |
필리핀 이색직업 재래시장 캐리보이 (0) | 2020.07.20 |
댓글 영역